리버풀의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는 이번 여름 리버풀이 이적시장에서 "또다른" 사디오 마네를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리버풀이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적절한 영입을 하려면 영광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고 캐러거는 생각한다. 

캐러거는 리버풀이 선수단의 뎁스, 그리고 마누라 라인의 부담을 덜어내줄 퀄리티를 겸비한 공격옵션을 보강하길 바라고 있다. 

(이하 캐러거 인터뷰는 생략)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리버풀은 이번 여름 동안 수준급 공격 자원 최소 1명, 창조성을 겸비한 미드필더 1명을 물색할 것이다. 

리버풀이 페키르와 이미 합의했다는 보도는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리버풀은 페키르와 연결이 되고 있는 중이다. 

리버풀은 결승전을 준비하고자 수요일에 따뜻한 동네인 마르베야로 향할 예정이다. 제임스 밀너는 근육 부상으로 브라이튼 전에 결장한 이후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부상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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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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