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의 강력후보로 부상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코치로 과르디올라 밑에서 일하고 있는 전 아스날 선수는 유벤투스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경쟁에서 물러난 이후 그 자리를 차지했다.
알레그리와 아르테타가 유력한 두 후보로 떠올랐지만 알레그리를 영입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스날의 가지디스와 산레히는 아르테타에게 초점을 맞췄다.
아르테타의 부임은 에미레이츠스타디움의 스탭들의 개편이 될것으로 보이며 보울드와 레만은 남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23년간 클럽에서 근무한 의료대장 콜린 르윈은 월요일에 떠났다.
팀의 많은 선수들은 르윈의 해고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전면적인 변화는 22년간 아스날 을 맡아 온 벵거의 퇴장에 뒤이어 가지디스가 감독하고 있는 점검의 일부이다.
가지디스는 대륙 클럽들이 취하는 접근법(분데스리가,라리가의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클럽의 새로운 사무실을 콜니로 옮겼으며 그는 클럽 보드진에 젊고 잠재적인 여성을 추가하고 싶어한다.
그는 또한 산레히, 미슐린타트와 함께 클럽의 채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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