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은 어린 나이의 부폰에 미쳐있었음.
25년 전, 퍼거슨은 부폰을 데려오려고 부폰의 가족들 까지 모두 맨체스터로 초청했음.
부폰은 퍼거슨의 신사다움에 뻑 갔는데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함.
부폰은 항상 맨유의 프로다움이 유벤튜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했음.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318717/manchester-united-sir-alex-ferguson-crazy-juventus-gianluigi-buff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