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5/23/5b046c38e5fdea286f8b45bb.html
작년 바르셀로나는 헥토르 베예린과 마르코 베라티를 쫓다 놓치고 네이마르를 뺏기면서 오스만 뎀벨레에게 급하게 달려들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경매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7월 1일 이후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이 100m으로 내려가는걸 알고있지만 선수를 지킬거란 자신에 차있는 아틀레티코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는 그리즈만을 마주하고 있다.
"그리즈만이 입을 열기 전까지 기다려야한다"가 바르샤가 현재 하고 있는 말이고, 그의 움직임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가정에서 바꿔었다. 완다에서 받은 야유에 대한 그리즈만의 반응도 걱정스럽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런 성격의 이적이 얼마나 빨리 급변할수 있는지 알고있다. 네이마르 때와 같이.
네이마르의 미래는 8월에 결정됐지만, 그리즈만의 미래는 월드컵 전에 결정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