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챔피언스 리그 경기장 발표하면서 같이 발표한 것으로 보임.
5월 24일에 투표하는 것으로 이미 예고되어 있었고, 내부 투표가 시행되었고 통과되었다는 내용을 발표함.
UEFA 집행위원회는 기존 규정을 더 강화하고, 극변하는 유럽축구계의 변화에 맞추기 위하여 클럽 라이센스 및
새로운 FFP룰에 대하여 승인하였습니다. ECA, 유러피언 리그, FIFPro 유럽도 이 사항에 동의하였습니다.
첫째, 클럽은 재무에 관하여 모든 지출 수입에 대한 재무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에이전트 비용도 전부 공개해야함)
둘째, 선수 이적이나, 거래와 같은 구체적인 비용 요건에 대한 재무보고 및 원칙에 대한것이 개선됩니다.
셋째, 클럽의 재정문제를 예측하기 위하여, 클럽의 예산상황을 엄격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부채와 적자 상황를 모니터링 하며, 선수이적에서 클럽이 특정 금액이상 지출하는 것을 감시합니다.
마지막, 유소년 보호 시스템으로 선수의 보호 및 교육을 강화하며, 여성 축구 발전을 위한 요구 사항을 소개.
: 기존에 알려졌었던 FFP 2.0 내용
- 클럽 연간적자 한도 폐지
- 클럽 넷스펜딩 1억 유로 제한
- 클럽 프로계약 숫자 25명 제한
- 18 / 19시즌부터 바로 시작
이전 FFP 2.0 골자 번역기사 : http://www.fmkorea.com/91313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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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uefa.com/insideuefa/mediaservices/newsid=2560806.html
>> 전체적으로 두리뭉술하게 말했는데, (아마도 변경없이) 기존에 알려진 FFP 2.0이 시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PSG나 갈라타사라이, AC 밀란 같은 클럽들이 FFP로 인한 징계 및 재제 여부 소식들이 뜨고있는건,
새롭게 시행된 2.0 룰의 재정충족 조건에 부적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원문 링크 : http://www.uefa.com/insideuefa/mediaservices/newsid=2560806.html
>> 전체적으로 두리뭉술하게 말했는데, (아마도 변경없이) 기존에 알려진 FFP 2.0이 시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PSG나 갈라타사라이, AC 밀란 같은 클럽들이 FFP로 인한 징계 및 재제 여부 소식들이 뜨고있는건,
새롭게 시행된 2.0 룰의 재정충족 조건에 부적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