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크레스포는 마우로 이카르디를 두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적수가 없다"고 칭찬하며 그가 메시와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에서 무시 받는다고 주장했다.
마우리토(이카르디의 애칭)은 25살의 나이로 188경기 109골을 넣었지만 2018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보기엔 이카르디가 메시와 친구가 아니라서 그래, 내가 틀렸냐? 안타깝지만 이카르디는 '매직 서클'에 끼지 못했어. 그래서 러시아 월드컵에 못 갈거야.
끔찍한 실수지. 아르헨티나는 이카르디 같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해."
http://www.football-italia.net/121244/crespo-argentina-need-icar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