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시계'는 이제 멈추게 된다.
함부르크 SV는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7/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와의 경기를 치렀다.
함부르크의 2-1로 리드로 진행되던 도중 폭죽으로 인해 경기가 중지됐다. 하지만 함부르크는 강등 경쟁팀 VfL 볼프스부르크의 승리로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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