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뉴캐슬, 우나이 에메리 감독 선임 임박.jpg

  • 작성자: shurimp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74
  • 2021.11.03
HPNSI9C.png

http://theathletic.com/news/unai-emery-leading-contender-for-newcastle-job-eddie-howe-alternative-option/umMKQ0B7Vy12/

[디애슬레틱] 우나이 에메리, 뉴캐슬 감독직 선두. 대체옵션은 에디 하우.



IhqQvfm.png

[스카이스포츠] 우나이 에메리, 뉴캐슬 감독부임 임박

에메리는 오늘밤 비야레알 경기를 마친 후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하여 이번 주말 브라이튼전 경기에 밴치에 앉아있을 것으로 예상됨.



http://www.thetimes.co.uk/article/villarreal-s-unai-emery-to-be-appointed-newcastle-united-manager-this-week-5dwfzfrp6#Echobox=1635852852

[더타임즈] 에메리는 뉴캐슬로 갈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은 3+1년.

우나이 에메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이 되기 직전이며 토요일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맡을 예정이다.

전 아스날 감독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3년 계약을 맺고 1년 연장계약을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5백만 파운드의 보상금으로 에메리의 현 클럽인 비야레알과 합의되었으며 그의 임명은 이번 주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59131790

[bbc]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우나이 에메리를 빨리 선임하길 원함.

뉴캐슬은 토요일 브라이튼과의 경기 전에 전 아스날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를 감독으로 임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의 비야레알을 맡고 있는 49세의 에메리는 뉴캐슬의 새 구단주가 스티브 브루스를 대체 할 것으로 보이면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라 리가 클럽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은 이 에메리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뉴캐슬은 또한 전 본머스 감독인 에디 하우와 전 로마 감독인 파울로 폰세카와도 회담을 가졌다. 에메리는 화요일 저녁 챔피언스 리그 F조 경기에서 영보이스를 상대로 비야레알을 이끌 것이며 월요일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그는 뉴캐슬과의 관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어제 밤부터 뉴캐슬 감독직에 우나이 에메리 거피셜이 여러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네요.

그외 에디하우, 폰세카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1069 ‘황희찬 PK유도 + 1도움’ 울버햄튼,리그컵 … 12.21 275 0 0
71068 호날두, 사우디 리야드 도착… 알 나스르행 임박… 12.22 275 0 0
71067 중국 레전드의 한숨 “한국 그림자조차 안 보여”… 12.23 275 0 0
71066  속보) 펠레 82세를 일기로 별세 12.30 275 0 0
71065 오현규 "손흥민, 롤 티어 상위 0.013% 최… 01.05 275 0 0
71064   한국 국대감독 첫 접선후보 등장... 01.18 275 0 0
71063 "SON, 30살에 에이징 커브 시작됐다"…맨시… 01.20 275 0 0
71062 성남 FC 신상진 구단주, "가장 중요한 한해.… 02.02 275 0 0
71061 사방이 적이다…EPL 클럽들, 맨시티 강등 요구… 02.07 275 0 0
71060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당분간 휴식 예정… 02.16 275 0 0
71059 “개고기송으로 비꼬나” 수차례 인종차별 당한 손… 02.26 275 0 0
71058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클린스만…"차두리 코치 원… 02.28 275 0 0
71057   최강창민 근황 03.06 275 0 0
71056 김광현·김현수의 씁쓸한 마지막…베이징 金 영광도… 03.14 275 0 0
71055 5배 뛰었다… 김민재 '몸값' 전 세계 센터백… 03.23 275 0 0
71054 '최강야구' 2023 트라이아웃 시작…한기주·현… 04.10 275 0 0
71053 천재의 완전한 몰락…튀르키예서 재기 실패→근육 … 04.11 275 0 0
71052 박은선 9년만의 A매치 골은 남녀 통틀어 신기록 04.12 275 0 0
71051 "손흥민, 얼른 도망쳐", "이제 케인 내버려 … 04.24 275 0 0
71050 "선발로 던지고 싶다" 김서현의 사고전환 문동주… 04.26 275 0 0
71049 "근면함, 다재다능함, 이상적 옵션"...리버풀… 05.07 275 0 0
71048 K리그 '슈퍼 괴물' 선수 EPL 팀에 오퍼 받… 05.17 275 0 0
71047 49일 기다렸다…안경 에이스까지 선발승, 선발진… 05.19 275 0 0
71046 황의조, 프리시즌 4경기 연속 출전…노팅엄은 리… 07.28 275 0 0
71045 패배를 잊은 다저스, 밀워키 상대 6-2 역전 … 08.16 27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