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모라타의 길을 만들기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를 처분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가 모라타의 길을 만들기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를 처분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 웹', '라이스포르트': "유벤투스와 모라타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9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