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FA와 스페인의 반-폭력 협회는 라리가 협회에게서 엘 클라시코 경기중에 레알마드리를 향한 모욕적인 언사들이 있었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모욕들은 홈팀의 골대 북쪽의 45,46,47 좌석들 부근에서 들려왔으며 이 좌석들은 홈팀 응원단과 almogavers 단체들이 노래를 하는 좌석입니다.
보고에 따르면 경기중에 8번의 모욕적인 응원행위들이 들려왔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개새끼" 등의 모욕들이 있었으며 호날두와 라모스를 향한 것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고에 따르면, 나머지 응원단들은 구설수에 오를만한 행동을 하지않았으며 모든 모욕들은 이런 열성팬들의 좌석들에세만 들려왔습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5/10/5af48423e5fdeaba678b45e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