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버풀의 포워드 '모하메드 살라'는 자신을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증명하기위해 EPL로 계속해서 돌아오기를 바랬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살라는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살라'는 모든경기 48경기에서 42골을 기록했으며 만족할만한 시즌을 보내고있습니다
'살라'는 과거 2014년에 첼시로 이적했고 2년동안 13번을 출전한뒤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그는 세리에A에서 피오렌티나,AS로마에지낼동안에도 EPL로 돌아오기를 계속해서 바랬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쪽 선수로는 최초로 EPL올해의선수상을 수상한 '살라'는 감독인 '클롭'이 경기장 안과 밖에서 큰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ㅏㄷ.
파라오 ( 살라 )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와 아랍사람들을 대표해서 처음으로 EPL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것은 큰 영광입니다"
"바라건데 이게 마지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나는 '클롭'과 매우 친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그는 현재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도와준 사람입니다"
"나는 그를 정말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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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369776/mohamed-salah-says-he-always-wanted-premier-league-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