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는 바이언에서 충분한 경기를 뛰고 있지 못하고 월드컵을 위한 리듬이 깨졌다고 폴란드 국가대표팀 관계자와 인터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쾰른과의 경기에서 교체된 후 하인케스의 악수를 거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기 리그 17경기에서 15골을 넣었고 겨울에 슬개골 부상을 당했다.
후반기에는 현재 리그 16경기 중 7경기 선발출전, 16경기중 5경기는 교체되었다. 12경기에서 14골을 기록했다.
겨울에 영입된 산드로 바그너는 13경기, 6번 선발, 8골을 기록했다.
루메니게는 레반도프스키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했다.
“레반도프스키와 클럽과 관계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가 21년까지 계약된 것이 기쁘네요. 그는 내년에도 바이언과 함께 합니다.”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491853/bayern-munichs-robert-lewandowski-unhappy-with-lack-of-game-time-source
매경기 선발 힘들다고 선수 영입 요구한 사람이 누군데 이런 소리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