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는 AC밀란의 타겟이 되었다는 루머가 있다.
AC밀란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PSG에게 뺏길수도 있다.
돈 발롱의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대체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노리고 있고 PSG로의 이적을 막기 위해 €50m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밀란 최고의 골키퍼가 PSG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고, 로쏘네리는 베르나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에 빠져있는 나바스를 노리고 있다.
그 코스카리타 국가대표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마드리드의 1순위 골키퍼로 큰 인상을 줬지만, 돈 발롱의 의해 언급되었듯이,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나 로마의 알리송같은 골키퍼들과 계속 링크되어 왔다.
돈 발롱에 의하면 나바스가 밀란같은 거대한 클럽으로 부터의 관심에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밀란에게 유리하게 보여진다.
이 31살의 골키퍼는 세리에A로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밀란이 돈나룸마를 PSG와 같은 클럽에게 뺏긴다면 그들은 더한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caughtoffside.com/2018/05/11/ac-milan-transfer-news-keylor-navas-eyed-from-real-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