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e10sport.com/football/mercato/mercato-psg-neymar-se-confie-sur-ce-qui-lui-manque-au-fc-barcelone-375332
네이마르 JR 왈
바르사가 그립다. 하지만 가장 그리운건 메시와 수아레즈다.
난 그들과 함께 뛰어서 매우 행복했다.
수아레즈는 MSN에 있어 케이크 위의 크림이였고, 우리 셋 모두 친했으며 떨어질수 없었다.
우리는 매우 잘 지냈으며, 서로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냥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았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었다.
수아레즈는 짐승이며 영리하다. 훈련장에서 우린 많은 농담을 했다.
메시와 나는 함께 훈련을 했고, 수아레즈는 화가 난 채로 우리에게 왔다. 왜냐하면 그가 포함되지 않았으니까.
내가 드리블을 하고, 마지막 패스를 준 경기들이 있었다.
메시는 항상 그렇게 했고, 수아레즈 역시 그것을 시도했다.
우리는 아주 친밀했고, 우리는 그런 좋은 친구였다.
바르사가 그립다. 메시와 수아레즈가 가장 그립다. 우린 행복했고 훌륭한 친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