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지의 정보에 의하면 가지디스와 조쉬 스탄 크론케 부자는
알레그리 아르테타를 유력 후임자 후보로 보고 접촉하고 있습니다
보드진은 이미 내부에서 젊은 감독이 팀에 얼마나 활기를 불어 넣을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였으며 아스날의 제한된 재정 입장에서
알레그리는 적합해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알레그리는 1년 계약이 남아있고
더 나은 프리미어 클럽 부임 기회가 생길수 있으므로 잔류할수 있습니다
가지디스는 유소년팀을 맡기로한 메르테사커가 아르테타랑 친하다는점이
맘에 들었으며 크론케 부자는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감독으로
임명할 마음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 소유 미식축구 리그 la램스에
최근 32살의 감독을 임명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5/12/next-arsenal-manager-mikel-arteta-emerges-strongest-rival-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