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킹 앙리는 다비드 실바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다.

실바는 2010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2년과 2014년 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18년도 있지만 본문에 언급x)

또한 앙리는 실바가 PL 역대 레전드인 스콜스, 제라드, 램파드와 비슷한 급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를 잘 지휘하는 것뿐만 아니라, 득점력 역시 뛰어나죠.  그가 잘 하면 시티도 잘 합니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는 그냥 놀라운 선수고, 저는 그가 PL 역대급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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