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가 장 미첼 세리의 이적에 청신호를 보내면서 이적에 신호탄이 불붙었다.
리버풀, 맨유, 첼시, 아스날 전원은 세리의 에이전트와 1차 협상을 진행했다. 세리의 몸값은 약 40m파운드로 추정된다.
니스의 장-피에르 리베르 회장은 "우린 선수들의 (편의를) 개선하고자 이자리에 있는 것이다. 늘 그랬듯이 말이다.
세리도 같은 케이스다. 아주 뛰어난 선수는 수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사기 마련이고, 해외로 나가 뛰고 싶어하는 바람을 당연히 지닐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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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liverpool-manchester-united-target-1257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