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과 선수들이 언더독을 자처할 수도 있다. 그게 압박이 덜하기 때문"이라던 제라드는 "난 리버풀이 최근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AS로마를 상대했던 모습 등을 떠올린다. 당시 리버풀은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보여줬다"라고 털어놨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98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