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이 스웨덴과 멕시코를 집중 분석한다.
차두리, 김남일 코치가 각각 한 나라씩 전담한다.
차 코치는 스웨덴 담당이다.
김 코치는 멕시코 분석을 담당한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스웨덴과 경기할 때는 차 코치가 그동안 집중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자석에서 경기를 내려다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게 된다.
멕시코와 경기할 때는 김 코치가 기자석으로 올라간다.
미냐노 코치와 최 분석관은 늘 기자석에 머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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