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베르토가 저 말을 하자
게스트 진행자 할것없이
아니!! 이탈리아 말고!!!
한국이요!!!
라고 다들 한소릴 했었죠.
여튼 아래를 쭉 보시면 되겠습니다.
월드컵 조별 예선
노르웨이 전 라인업
월드컵 조별 예선
네덜란드 전 라인 업
월드컵 조별 예선전
포루투갈 라인업
월드컵 플레이 오프
이태리전 라인 업
A매치 평가전 칠레전 라인 업
A매치 평가전 루마니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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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단점이 없어 보이지만
굳이 단점을 찾아 보자면
4-4-2 획일적인 라인 업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즉 , 플랜 B와 C가 별로 없는 팀이기도 한데요.
중원이 상당히 두텁고
측면도 정석대로 가면 상당히 잘 막 습니다.
(즉, 측면에서 측면으로 주구장창 가면
이또한 잘 막습니다.)
또한 높이에도 강해서
주 공격득점이 낮고 빠른 크로스와
헤딩에 상당히 강합니다.
한국 포백이 거의 개털 수준이라서
이부분도 참 우려가 됩니다.
실점은 1골에서 많이 줘봐야 2골 정도로
상당히 실점율도 작은편에 속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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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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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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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게 유일하게 3점을 주고 털린적도
있습니다. 불가리아가 전체적으로 스웨덴을
잘 팟다고 보면 되겠는데요.
이제 부터 그걸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건 많은 연습이 필요 하기도 하고
제법 그날의 운도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다음 장면을 보면
얘들이 공격을 하다가 중원에서 컷트를
당하면 수비 전환이 상당히 느리고
마크맨를 자주 놓친단 점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포백이 붕괴가 되었죠??
공격2 수비 한명이기 때문에
사실상 막을수 있는 타이밍에
크로스를 뒤로 흘려서 빠르게 내줫기
때문에 센터백이 같이 달려오는
공격을 결국 놓칩니다.
이것도 좀 어려울수도 있겠지요.
그날의 집중도에 따라서
컷트가 안되거나
한국식 컷트 (컷트후 볼을 어찌할줄 모르고
당황, 중앙은 결국 두터우니 측면으로 가면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3번째 실점 장면 입니다.
이부분이 매우 중요 합니다.
왼쪽 측면이 붕괴될시 중앙이 두터운
단점이 여기서 들어 납니다.
우측 측면이 자주 비게 되지요.
이 문제점은 6개월후
가장 최근 루마니아의 평가전에서도
그대로 들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웨덴은 얼마전
최종명단 23인을 빠르게 발표 했습니다.
현재까지 라인업을 보고 그대로 대조 해보니....
변함없는 4-4-2 입니다.
전술에 관한 답은 이미 나와있고......
(여기서 갑자기 틀어서 변화를 주기엔
무리가 있고,
모든것이 엉망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다만, 세부적인 수정 작업만 스웨덴에겐 남은것이지요.
뭐 좀전같은 문제를 보완한다거나....
등등 일것 입니다.)
근데 한국도 고질병은 고질병이라고
그건 스웨덴에게도 마찬가지로
실수를 얼마나 많이 줄이냐의 문제로
다가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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