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팬들은 유벤투스와의 코파 결승에서 보여준 돈나룸마의 호러쇼에 인내심을 잃었다.
19살의 돈나룸마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하며 많은 클럽들의 흥미를 끌었다.
돈나룸마는 현재까지 세리아A 전경기 36경기, 코파 4경기 전부 출장하였다.
밀란 팬들은 최근의 돈나룸마 실력에 매우매우 분노했다.
루머는 돈나룸마가 이미 이적시장에 올라와있고
밀란 구단도 결승전에 보여준 실력을 보고는 돈나룸마가 이적할 것이라 믿고 있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ac-milan-fans-lose-their-patience-with-donnarumma-they-want-him--4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