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는 13일자 신문 첫 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 이적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지난 몇 달간 긴장됐던 아틀레티코와 관계를 풀기 위함이다”
바이아웃-1억 유로(약 1,275억 원) 바르셀로나는 1억 2천만 유로(약 1,530억 원)를 지불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51407144908§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