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앙 펠라이니는 침실 6개 짜리 맨션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글을 지우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것이라는 추측을 증폭시켰다.
AC 밀란, 유벤투스, 베식타스 등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었던 펠라이니는 계약 만료를 끝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감독 조제 무링유는 그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자신해왔다.
펠라이니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에 있는 2.3m 파운드의 맨션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었지만, 지금은 다시 회수한 상태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5717431/Marouane-Fellaini-drops-hint-stay-Manchester-United.html?ITO=1490&ns_mchannel=rss&ns_campaign=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