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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 남겠다고 말했다... 야유를 받기 몇시간 전에

  • 작성자: 너구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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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5.22
IMG_2474.JPG [마르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 남겠다고 말했다... 야유를 받기 몇시간 전에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8/05/21/5b02d22246163fdb208b45c0.html

고딘은 거짓말하지 않았다. 그가 완다메트라폴리타노 남쪽 지점으로 가서 그리즈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을때, 그가 잔류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덧붙였을때, 그는 사실을 말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보드진에게 에이바르와의 경기 몇시간전 말한것이었다. 다른 이슈들 (페르난도 토레스의 고별전)에 묻혀 공론화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문제는 그리즈만의 생각이 아직도 유효할지 이다. 왜냐하면 경기장에서의 야유 (모욕이 섞인)가 그리즈만을 감정적으로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이미 알려졌듯 그는 감추려 했지만 울고있었고, 경기후 토레스에 대한 헌사 도중 그들은 인정했다. "더이상 아무에게도 아무것도 알고싶지 않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샤가 그리즈만의 주변 상황을 컨트롤하기 위해 "그들의 방법"을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그들의 합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거기서, 유로파를 그리즈만의 두골로 우승한지 4일만에 그에게 야유가 나왔다. 비록 그들이 소수긴 했지만 (40이나 50명) 그들은 코치나 선수들에게 이해받을수 없었다. 

그래서 그리즈만의 미래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모든 부분이 그가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비판자들이 나옴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수있다. 스타의 미래를 팬들의 리액션이 결정한다는게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렇다. 그의 가까운 환경들조차도 그의 운명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아내는 그의 잔류를 외쳤으나 그를 바르샤선수로서 보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중 가장 최근의 상황은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있었으며, 그는 그 상황을 좋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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