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afc.com/competitions/fifa-world-cup/latest/news/5-asian-players-who-left-their-mark-at-the-world-cup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홍명보가 AFC 선정 월드컵에서 족적을 남긴 아시아 선수 5인에 포함됐다.
홍명보 외에 사미 알 자베르(사우디아라비아), 팀 케이힐(호주), 메디 마다비키아(이란), 이나모토 준이치(일본)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