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는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팬들이 자신의 집에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베리는 "자신이 없는 동안 꽃에 물을 주고 자신의 소파에 앉아 스웨덴 대표팀의 첫 경기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89398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