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보스 요르겐 클로프는 왼쪽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를 팀 내 최고의 슈터로 뽑았다. 그리고 그 하얀마셀이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모레노는 133경기에 출전해 단 3골만을 기록했다. 12월 복사뼈 부상으로 갑작스런 시즌아웃을 당하기까지 즐거운 시즌을 보냈다.
그의 공백 기간 동안, 앤드류 로버트슨은 그 자리를 꿰찼다. 모레노는 키예프에서의 챔결 때 벤치에 앉을거라 예상된다. 그러나 클롭은 그를 위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요르겐 클로프가 뽑은 최고의 킥커는 하얀 모레노입니다!)
"그는 특출한 축구선수다." - 팀 유튜브 채널에서의 클로프
"난 팀의 모두 그가 10번롤로 뛸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할거라고 생각한다. 공격적인 윙, 오른쪽 윙이나 왼쪽 윙에서 말이다.
"그는 팀내 최고의 슈터이다. 그러나 실겜에서 그런 슛이 안나오기 때문에 누구도 그 걸 알아주지 못한다. 슬프게도
"그는 멋진 프리 시즌을 보냈다. 시즌의 좋은 출발이었지만 이어 부상을 입었고 로보가 그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로보는 꽤 멋지게 기회를 써먹어버렸지,"
링쿠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70615/Jurgen-Klopp-insists-Alberto-Moreno-best-shooter-Liverpoo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