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맨유, 포그바 2를 피하기 위해 래쉬포드와 협상 중](/data/file/0201/1474202709_OrvfC4s9_93434cc17c504000f6bb8f4180ed441e.jpg)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가 5월에 이미 4년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래쉬포드와 또 다른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맨유는 해외의 잠재적인 구매자들을 피하기 위해 그와 그의 에이전트와 꾸준한 접촉을 진행 중이다. 그는 맨유와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그의 계약 만료가 18달 남기 전까지 새로운 딜을 맺으려고 한다. 래쉬포드는 계약을 맺은 후 잉글랜드 국대에서 데뷔했고 그의 현재 계약이 그가 만약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때 연봉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줌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적절한 시간대에 계약 연장을 원한다.
맨유는 2012년에 1군 기회를 받지 않아 포그바와 재계약에 실패하여 공짜로 유벤투스로 넘겨줬다. 맨유는 그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89M를 지불해야만 했다.
지금 래쉬포드가 이적을 주장할 위험은 없지만 맨유는 그가 다음 몆 년 동안 발전을 위해서 1군 출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94583/Manchester-United-keen-tie-Marcus-Rashford-hope-avoiding-Paul-Pogba-situa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