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수비라인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르트문트의 소크라티스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의 WAZ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크라티스를 영입하기위해 아스날과 경쟁할 준비가 됐다고 주장한다.
소크라티스는 계약이 1년 남았으며 이적료는 17.5m 파운드로 예상된다.
아스날의 미슐린타트와 소크라티스의 에이전트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가대표로 79경기를 뛴 소크라티스는 그의 새 클럽에 풍부한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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