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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유벤투스의 타겟중 하나라고 GDS(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오늘자 1면에 보도됐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CDS)는 세리에A팀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이적폭풍을 만들어낼 것이고 로히블랑코스(AT)의 몇몇선수가 그러한 타겟들 가운데 있다고 걔들 정보로 알렸다.
한 명은 브르살리코 다른 한 명은 히메네스.
히메네스는 이미 며칠전 월드컵을 치루기위해 알레띠를 떠나기이전에 그 자신의 의중을 분명히했다.
"(올해는) 내가 가장 많이 배우게된 시즌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또 한 시즌을 마쳤고 불미스러운 점이 있었으나 긍정적인 점이 있기도 한 그런 시즌이였다"
"우리가 챔스에서 탈락하고 나서, 모든게 암울해보였으나 팀은 하나란 걸 보여줄 수 있었으며 한 팀이라는 끈끈함이란 걸 보여줬다."
"유럽대회 타이틀을 거머쥔 환상적인 한해였고 라리가에서 2위를 하기도했고 의심할 것없이 우리 팀은 계속 나날이 시즌을 치룰수록 성장해날것이다."
"다음시즌에 봅시다"라며 히메네스는 이야기했다.
현재, 히메네스는 아틀레티코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아틀레티코도 이는 마찬가지다.
2020년 6월까지 65m유로의 바이아웃 계약사항으로 양측은 계약되어있는데,
만약에 유벤투스가 그를 원한다면, 그는 알레띠의 주요선수기 떄문에 바이아웃인 65m유로를 지불해야만할 것이다.
히메네스는 AT에서 이번시즌 통산 38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