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다빈(오른쪽)과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지난 25일 남자 68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9)은 “한국에 조금 안타깝지만 태권도의 세계 평준화는 긍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한국의 이다빈(오른쪽)과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지난 25일 남자 68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9)은 “한국에 조금 안타깝지만 태권도의 세계 평준화는 긍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