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Sky Sports] 우나이 에메리는 이번 주에 아스날 감독으로 임명될 것 / 아스날은 계속해서 포르투의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를 원하고 있음

  • 작성자: 시훈아빠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455
  • 번역기사
  • 2018.05.23
[Sky Sports] 우나이 에메리는 이번 주에 아스날 감독으로 임명될 것 / 아스날은 계속해서 포르투의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를 원하고 있음

Sky Sports는 아스날이 이번 주에 전 파리 생제르망 감독 우나이 에메리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달 PSG를 떠난 에메리는 월요일에 아스날과의 협상 때문에 런던에 있었다.


이 46세의 스페인인은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망에서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파리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토마스 투헬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Daily Mirror는 아스날이 계속해서 포르투의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26세의 선수는 계속해서 아스날과 연결되어 왔고, 아르센 벵거가 아스날을 떠난 이후에도 포르투갈 언론은 아스날이 그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381518/arsenal-transfer-rumours-danilo-pereira-linked-with-gunners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0720 [마르카] 카세미루 "난 꾸레 DNA가 없어..." 05.24 1394 0 0
70719 [마르카] 호날두 : 저의 미래? 저는 마드리드에서 매우 행복합니… 05.24 843 0 0
70718 풋볼이탈리아 - 긴급속보 모라타는 밀라노에서 포착됨 05.24 553 0 0
70717 [데일리 메일] 마우리치오 사리 - 첼시 감독직 임박 05.24 517 1 0
70716 [더 선] 폴 스콜스 "무리뉴, 마샬하고 래쉬포드에게 애정을 더 … 05.24 721 0 0
70715 [풋볼이탈리아] 밀란 슈크리니아르 : 인테르에 남을꺼야 05.24 489 0 0
70714 [가디언-파브리지오 로마노] 안첼로티는 나폴리에서 사리를 대체하는… 05.24 1273 0 0
70713 [맨이브닝 - 미러인용] - 윌리 사뇰 : 마샬? 걔는 멘탈부터 … 05.24 550 1 0
70712 [경향신문] “부상자 많아 부담되지만, 새로운 선수에겐 ‘사고 칠… 05.24 644 0 0
70711 5월 24일 경기일정 05.24 522 1 0
70710 [빌트] 리버풀의 제소 위협에도 리안 브루스터의 이적을 밀어 붙일… 05.24 753 1 0
70709 [마르카] 세금사기로 9m유로의 벌금과 16개월의 감옥형을 선고받… 05.23 2201 1 0
70708 [BBC] 우나이 에메리 : 아스날 선수들이 그의 철학을 따른다면… 05.23 1882 1 0
70707 [Bbc]에메리 라이브 인터뷰 05.23 565 0 0
70706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 대비 05.23 534 1 0
70705 SK팬으로서 죄송합니다. 05.23 541 0 0
70704 잠시후 (5/24)새벽 1시에 정현 리옹오픈 2R 경기 보세요 05.23 591 0 0
70703 [가디언] (아스날팬 필독) 가지디스는 권력싸움에서 승리했다. 05.23 660 1 0
70702 그냥 질거면 10:0 이렇게 처발리고 지는게 오히려 맘이편함... 05.23 601 0 0
70701 아까 보면서 느낀거지만 오재원은 진짜 심판들에게 찍힌듯 하네요 05.23 1209 1 0
70700 오늘야구로 한동안 잊고있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네요 05.23 531 1 0
70699 [Standard] 미하일 발락, 첼시의 풋볼 디렉터로 합류 가능… 05.23 571 1 0
70698 [골닷컴-니자르 킨셀라] 첼시의 감독으로 가장 앞서있는 사리 05.23 531 1 0
70697 [스카이스포츠]맨유는 토비 영입을 강렬히 열망 05.23 1370 1 0
70696 오늘 기아패배의 원흉들 05.23 582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