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에서 겨울때 임대 이적한 라윤은 세비야 생활에 만족해 팀을 떠나길 원치 않으며
세비야 측도 라윤이 떠나는걸 원하지 않아, 곧 완전 영입 의사를 전할 예정
세비야가 지난 4월 30일까지 구매옵션을 발동했다면 라윤을 5m에 영입할 수 있었으나
1차 옵션 기한이 놓쳐 6m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
http://www.ojogo.pt/futebol/1a-liga/porto/noticias/interior/layun-nao-volta-ao-fc-porto-e-sevilha-paga-segunda-opcao-de-compra-9375273.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29세의 멕시코 국대 풀백인 라윤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 12경기 2골을 기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