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曰
"내가 기억하기로는 우리는 훈련중이었고, 레알 마드리드가 나에게 전화를 하더라.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레알 마드리드측에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 우리는 당신들이 제시한 180M 유로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음바페를 만날 거라고 얘기했어"
"그리고 그 후에 나는 음바페에게 가서 우리는 정말 거절 불가능한 오퍼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받았어. 너의 드림 클럽이야. 너의 대답을 나에게 말해줘"
"음바페는 결정을 내렸어야 했었고, 우리는 결코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을 내리진 않았어. 그리고 나중에 음바페는 저는 파리에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하더라고... 그 후에 마지막날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해결해야할게 너무 많았고, 난 이 이적을 의심했었지..."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5/24/5b071a16e5fdeaf2188b463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