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때엔 그러한 것들을 고려한다고 짧게 말했을뿐입니다. 바이에른에서 매우 행복하며 이적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저 월드컵에서 풀핏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경기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에서 현재 매우 행복합니다. 계속 괜찮아지고 있고 궤도에 올라오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계속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월드컵에서 빠질위험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인내심을 가질것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너무 일찍 돌아오지는 않을겁니다"
"뢰브감독님과 볼파르트박사님 모두 월드컵 출전에 대한 저의 이러한 열망을 알고 있으며 매우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http://www.espn.com/soccer/soccer-transfers/story/3489701/jerome-boateng-happy-at-bayern-munich-not-thinking-about-a-move
바레나 령이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