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할매 콥 : 집을 리버풀FC의 성지로 만들다 (for 챔스 우승)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mad-gran-turns-house-12503015
63세의 에밀리는 그녀의 집을 새롭게 장식했다.
Liverpool-mad gran turns house into shrine to beloved Reds
이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버풀FC의 깃발과 배너, 트로피...
그리고 실물 사이즈의 ‘살라’ 입간판까지-
하지만, 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현재 ‘에버튼’ 지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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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용 : 할머니는 리버풀의 6번째 챔스 우승컵을 간절히 희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