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토트넘과 에버튼은 릴의 미드필더 비수마를 이번여름 노린다합니다.이 21살 말리 선수는 현재 고레츠카의 대체자로 샬케또한 노리고 있으며 모나코도 파비뉴가 나갈시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퍼스는 이번시즌 내내 비수마를 지켜봤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가진 무사뎀벨레를 대체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왓포드의 두쿠레,라이프치히의 하이다라,그리고 발렌시아에서 임대중인 콘도그비아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체티노와 레비 사이의 회담 결과가 나올떄 까지 클럽의 이적 계획은 확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스퍼스는 이번 여름떄 중앙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순위로 두고있으며 해리케인의 백업,레프트백을 후순위로 두고있으며 새로운 센터백 영입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에버튼이 비수마에 대한 관심을 가진건 샘 앨러다이스와 스티븐 월쉬가 해산되기전 이야기 된걸로 보여집니다만 새로운 디렉터 마르셀 브랜즈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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