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의 미드필더였던 램파드는 지금 현재 미디어에서 역할을 즐기고 있지만 클럽을 관리하는 코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첼시에서 오퍼가 온다면 어떻게 수락하지 않을 수 있겠나? 첼시는 나의 클럽이다"
다만 "그건 내가 준비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다"
39살 푸른 심장은 스탬포드에서 13년동안 세번 리그우승. 네번 fa컵. 챔스우승. 유로파우승. 두번 리그컵을 먹었다
http://www.goal.com/en/news/lampard-dreams-of-managing-chelsea/1bsgjhwlp0g1k1u4k32fz2fg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