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감독은 24일 훈련장에 첫 출근 도장을 찍었다. 아스널도 공식 SNS을 통해 ‘#WelcomUnai’라며 에메리 감독의 첫 출근 소식을 전했다.
훈련장으로 출근한 에미리 감독과 주장 로랑 코시엘니의 만남도 성사됐다. 영국 ‘미러’는 “에메리 감독이 아스널의 다양한 스태프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그 중 가장 친근한 얼굴은 주장 코시엘니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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