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bc.com/sport/football/40789443
울버햄튼이 사우디 클럽인 알힐랄로부터 브라질 스트라이커인
Leo Bonatini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23살인 그는 지난시즌 알힐랄에서 33경기동안 15골을 기록했으며 그 앞전 소속팀이었던 포루투칼 에스토릴에선 총 53경기 출장하여 24골을 기록하였다
그 이전엔 자국팀인 크루제이루 시절 브라질 U17 대표로 뛰었으며 이탈리아로 넘어와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잠깐 뛰기도 했다
"챔피언쉽리그는 경쟁력있고 좋은 무대이며 울버햄튼의 이번시즌 프로젝트에 빨리 몸담길 기대한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울버햄튼의 새로운 감독인 Nuno Espirito의 이번시즌 11번째 영입이며 미들스브로와의 첫경기로 이번 챔피온쉽 시즌이 시작될 것이다
*의역 약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