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4/30/5ae7723546163fad3a8b45db.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시즌 그들의 수비수쪽을 보강하고하려는 계획이 있으며, 조니 카스트로 오토 (셀타비고)는 AT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포지션 옵션 중 하나인 선수다.
조니카스트로의 대리인과 첫 접촉이 이뤄졌는데, 이는 그의 계약상황을 좀 더 많이 알기위함이며, 24살의 조니는 그가 셀타비고에서 재계약할 의사는 없음을 암시하고 있는 중이다.
조니는 레프트백에서 뛰고있으나, 전문 풀백자리는 아니며 그의 본래 주발은 오른발이다.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18m유로로 치솟았는데, 비록, 이 18m유로란 수치가 합의르 도출해낼 수있는 금액이라지만, 조니의 이적료는 8-10m유로 근처가 들게 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 리스트 : 실은, 다재다능한 축구선수인 조니는 에두아르도 베리조의 셀타시절 선발자원으로 이견없는 자원이 되도록 베리조가 그를 이끌었다는 점이 있다.
조니는 AT마드리드에게 이목을 받는 레프트백타겟의 유일 옵션이 아니다.
아런 마틴 카리콜 (에스파뇰)
호세 루이스 가야 (발렌시아)
유리 베르지체 (PSG)
후안 베르나트 (바이언)
이들에게 AT는 관심을 갖고있는 현재 상태다.
* 사족정보
- 아런 마틴 = 바이아웃 30 / 호세가야 = 바이아웃 30 / 유리 베르지체 구단 요구가 25~30 / 후안 베르나트 구단 요구가 8~11 (근거: 그동안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