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8/05/01/5ae8372ee2704e46548b463c.html
앙투완 그리즈만 그의 미래에 대해 가능한 빨리 해결하길 원한다.
그 이유는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프랑스 국대에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지만,
현재로서, 그 첫번쨰 데드라인은 지켜지지 않았다: 알레띠측은 재계약 오퍼에 대한 대답을 4월 30일의 데드라인 기간이전에 듣길 바랬다.
그러나, 그리즈만 본인은 최근 그가 여전히 구단과 대화하고있는 중이라며 인정하는 말을 했다.(아스날과의 1차전 경기이후 인터뷰 中)
그리즈만의 잔류 오블락의 잔류에 대한 알레띠의 노력이 요해질 것인데, 다음 이적시장동안 로히블랑코스(AT)의 움직임은 이에 몰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