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시즌 8차전에서 무려
홈런 6방이 터지며 13-8로 이겼다.
NC(14승 19패)는 2연패서 탈출했다. 넥센(15승 19패)은 3연승이 좌절됐다.(링크참조)
참.. 이거 타격이 잘했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투수가...초딩 수준인건지..
야구의 재미는.. 타격전도 ..재미있으나..전,, 투수전이 정말 야구의 백미라 생각하는데..
한국리그에서는 투수전이.. 거의 사라졌군요..!....
최동원..선동렬 같은 .. 투수가..제발.. 왕창 나오길..!~~~~~(꿈이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