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프랑스 공격수는 전 도르트문트감독이 파리에 맞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음바페는 새로운 감독인 투헬이 클럽의 공격 멘탈리티를 공유하고 있다고 믿고있다.
전 파리의 감독 에메리는 계약이 만료되었고 투헬이 파리의 새감독이 됬다.
음바페는 투헬이 새로운 감독으로 잘맞고 독일에서부터 시작해온것을 기대중이다.
음바페는 르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그를 모나코에서 상대했습니다."
"그의 팀은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하는 데 익숙하였고 PSG에는 그렇게 경기하기를 좋아하는 선수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은 좋은 기반이 될꺼라고 봅니다."
"이것은 파리 생제르망이라는 책의 새로운 장입니다. 전에는 에메리의 장이었고, 그는 이제 계약을 마쳤습니다. "
"이제부터 토마스 투헬의 장이 열립니다."
"구단은 변하지 않고 감독만 바뀌었지만 그는 야심에 찬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곧 만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와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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