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as.com/en/2018/05/17/football/1526542121_209104.html
Money
그리즈만은 그의 새 재계약 협상을 한달이 넘게 하고있고, 현재 협상은 연봉 세후 20m 유로까지 진전되었다. 세레소와 길마린은 그가 클럽의 향후 프로젝트의 등불같은 존재라는것을 알고있고 그에 맞는 연봉을 (오직 메날두, 네이마르보다만 낮은) 제시하고자 한다.
Singings
클럽은 이미 18-19시즌 계획이 있고 그리즈만에게 그들의 현재 중요 자원들을 팔지 않을것이고 높은 수준의 영입 또한 있을것이라고 약속했다. 통틀어서, 그들은 이곳이 트로피를 들기에 가장 좋은곳이라는것을 장담했다.
Adoration
마지막 포인트는 그리즈만이 스스로 힘든길을 가려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아틀레티코에서 사랑받는 이이며 그가 바르셀로나의 우상인 메시, 피케, 부스케츠 사이에서 고전할것이라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그저 한명의 선수이지만 이곳에서는 그가 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