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한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6)가 첼시를 떠나 자신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투토스포르트는 29일자 신문에서 모라타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2017-18 FA컵 결승전을 마친 뒤 첼시에 이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