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는 팬들이 그를 괴롭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냐는 질문을 받자 대답했다.
"한번은 이랬다. 모두가 과장해서 얘기를 해댔다. 내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페널티를 내준 후 토트넘전에 나왔을때 말이다"
"나중에 가서는 난 한가지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팬들도 알고있다. 내가 최근 몇년간 팀이 몇번 우승을 하는 동안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 말이다"
파울과 관련해서 그는 그의 큰 몸집때문인지 거칠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다. 제이미 캐러거를 비롯한 펀딧들은 자주 그를 비판했다.
"어떻게 캐러거와 같은 사람이 감히 나에게 의문을 제기할 수 있지?
그 인간은 맨체스터-리버풀 경기가 있던 날 자기 차 안에서 한 소녀에게 침을 뱉었잖아.
평론가들은 내가 발전하기를 도와주긴해. 왜냐면 그들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더 뛰니깐"
http://sportwitness.co.uk/guy-spat-car-man-united-player-says-carragher-shouldnt-dare-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