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50767 김민재는 전반 16분 수비 과정에서 오른 다리 정강이 쪽에 통증을 느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김민재를 바로 교체했다. 전북 구단에 따르면 실금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진단이 나왔다. 김민재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하룻밤을 자고 나봐야 알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