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ncity.com/news/first-team/first-team-news/2018/may/kevin-de-bruyne-man-city-etihad-player-of-the-season

시티의 올해의 선수상은 케빈 데 브라이너가 받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플레이메이커 상을 받은 벨기에인은 일요일 사우스햄튼전에서 마지막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록적인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모든 대회에서 52경기 12골 2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인 사네와 다비드 실바를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이번 시즌 덕배 최고의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