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내부에서는 네이마르가 공식적인 석상에서 자신의 미래를 클럽에 맡기는 발언을 꺼려한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한다.
PSG 회장은 이번 여름에 엄청난 이익이 아니고서는 네이마르를 팔지 않을 것이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중개인들은 PSG로부터 €370m(한화 약 4,722억 원) 아래의 금액으로는 영입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들었다.
PSG 경영진은 최소 €150m(한화 약 1,914억 원)의 이익이 있어야만 네이마르를 판매할 것이라 주장했다.
출처: http://elpais.com/deportes/2018/05/14/actualidad/1526309470_104844.html